녹색자산유동화증권1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현황 (23년도) 먼저, 지난해 정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사업으로 녹색채권을 최초로 발행하였습니다. 한국산업은행 등 6개 기관, 총 6400억원을 발행하였습니다. 22년도 12월에는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개정 발표하여 온실가스 감축, 생물다양성 보호 및 순환자원 활동 투자를 유도하는 노력을 진행하였습니다. 한편, 올해 23년도에는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으로 인센티브 제공 및 민간 자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였습니다. 최대 3억원의 이차보전으로 대기업 공공기관 등은 0.2%, 중소/중견기업에게는 0.4%를 적용하였습니다. 한화 등 27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약 4조원 발행 예정입니다. 현대카드, 한국산업은행 등 9800억원, 한국토지주택공사 5000억원, 한양, 한국수력원자력 3850억원 등입니다. 환.. 2023. 10. 23. 이전 1 다음